양(量) / 고도주 >

한국전쟁~1950년대

• - 전쟁 등으로 식량난 악화
• - 미군의 영향으로 양주
  
  •   - 부유층 중심 소비
• - 일시적 가양주 제조
  
  •   - 개량식 막걸리 유행
• - 품질보다는 취함이 목적

계층별 음용 형태의 혼재기 >

1960~70년대

• - 도시산업화 진행
  
  •   - 술 문화 중심 이동(농촌→도시)
• - 식생활 변화
  
  •   - 미국문화의 빠른 유입
  •   - 경제개발에 따른 여유 발생
• - 주류문화의 획일화
  
  •   - 양곡관리법에 따른 희석식 소주의 대량생산
  •   - 속칭 밀가루막걸리 양산
  •   - 대대적인 가양주 단속 (밀주단속)

1980년대

• - 경제호황
  
  •   - 술자리의 급격한 증가
  •   - 여종사원 술집의 확산과 고급화(성 상품화)
• - 주류소비의 변화
  
  •   - 막걸리,맥주의 연소비량 역전(1987년 기점)
  •   - 양주소비의 본격화 (폭탄주)
  •   - 일부 전통주의 복원 및 제조허가 승인
  •   - 쌀’의 제조원료 사용허가

질(質) / 저도주·기능성 >

1990~2000년대

• - 무한경쟁
  
  •   - 주류수입 개방(1991)
• - 사회 다양화
  
  •   - 외부문화의 빠른 유입
  •   - ’○세대’로 통칭되는 빠른 문화 및 의식변화
• - ‘건강’에 대한 관심 증대
  
  •   - 웰빙 열풍 : 와인,청주목욕
• - 기능성 주류의 태동
  
  •   - 획일적 희석식 소주 변화 : 김삿갓, 청색지대, 참통 등
  •   - 건강기능성 주류 등장 : 백세주,매실주 등
• - 저도주 열풍
  
  •   - 소주 : 25도→16도